'우발라2' 문근영, 10대 참가자 보며…"매 순간 내 어린시절이 떠올라" [N현장]
- 김기민 인턴기자
(서울=뉴스1) 김기민 인턴기자 = 12세에 데뷔한 배우 문근영이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10대 참가자를 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고 밝혔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이하 '우발라2') 측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문근영은 "매 순간 제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가 첫 활동을 시작했던 나이의 어린 친구들이 무대에 섰다, 제가 그때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떠올렸다, 이 친구들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무대에 서 있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문근영은 "참가자들이 고민하는 부분이나 음악적으로 가야 하는 길에 대해서 진심으로 성심성의껏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아직 가야 할 길도 많은데 너무 관여하는 것은 좋은 선배의 모습은 아닌 것 같았다, 응원해 주는 마음으로 참가자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12살에 데뷔해 '장화, 홍련' '어린 신부' '사도'와 드라마 '가을동화' '명성황후' '바람의 화원' '청담동 앨리스' '마을' 등에 출연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우발라2'는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세대를 아우르는 발라드 명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가수 정재형, 배우 차태현, 방송인 박경림 등 기존 멤버와 함께 배우 문근영, 모델 주우재, 가수 로이킴이 새롭게 합류했다.
10월 5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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