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2' 문근영 "결혼, 많은 축하받아 감사…잘 살아야겠다 다짐"

[N현장]

배우 문근영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9.30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기민 인턴기자 = 배우 문근영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이하 '우발라2') 측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지난 7월 배우 정평과 결혼 소식을 전한 문근영은 이날 "저희는 조용히 식을 올렸는데 많은 분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1을 너무 재밌게 봤다"며 "나도 저 자리에 앉아서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제안이 와서 고민도 하지 않고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문근영은 남편의 반응에 관해 "딱히 응원은 없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냥 잘 듣고 너 하던 대로 하고 와'라고 했다"고 덧붙여 남편의 애정이 어린 응원을 전했다.

'우발라2'는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세대를 아우르는 발라드 명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가수 정재형, 배우 차태현, 방송인 박경림 등 기존 멤버와 함께 배우 문근영, 모델 주우재, 가수 로이킴이 새롭게 합류했다.

10월 5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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