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상호·상민, MT서 신곡 무대…동기들 '불만 폭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28일 공개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상호·상민(이상호, 이상민)이 신곡 무대를 깜짝 공개했다.
28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KBS 공채 22기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을 비롯해 허경환, 박영진, 송준근, 양상국, 안윤상, 허미영, 장효인, 성현주, 조윤호 등이 함께한 MT 현장이 공개됐다.
이 자리에서 정호철이 "SBS 공채 15기 개그맨 정호철이다"라며 "오늘을 축하하기 위해 초대 가수를 불렀다"라고 알려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내 등장한 가수는 상호·상민이었다. 이를 본 동기들이 "저기 옷 입고 있네", "저게 뭐야"라는 등 야유해 웃음을 샀다. 허경환은 등을 돌려 웃음을 더했다.
상호·상민이 "오늘 자리에 맞는 노래를 준비했다"라고 하더니 "우리 신곡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송준근이 "그게 왜 맞는 노래냐?"라며 분노했다. 박영진 역시 "그걸 왜 여기서 하냐? 너희 채널 가서 해라!"라고 소리치는 등 불만이 폭주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에 상호·상민이 "노래 제목이 '적시자'라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22기 동기들은 야유했던 것과 달리 노래가 나오자마자 신나게 흥을 끌어올려 재미를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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