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 재산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냐…더 부자 되고파"

'전현무계획4' 25일 방송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앞서 600억 재산설을 부인했던 전현무가 지금보다 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3회에서는 전현무가 해외로 출장을 간 곽튜브(곽준빈) 대신 '먹친구' 조째즈, 장한별과 함께 의령 '먹트립'에 나선다. 먼저 전현무는 부자 기운을 몰고 온다는 '솥바위'를 발견해 소원을 빈다. 그는 "다들 나를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만큼 부자는 아니다, 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밝혀 웃음을 준다.

이어 해외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곽튜브를 언급하며, '먹친구'로 조째즈와 장한별을 호출한다. 이어 세 사람은 의령의 향토 음식인 새로운 스타일의 불고기 맛집을 찾는다. 음식을 기다리던 장한별은 "지난 번에 '전현무계획4'에 출연한 뒤 주변에서 '왜 이렇게 많이 먹냐'는 문자를 엄청 받았다"고 후일담을 전한다. 조째즈는 "나는 대식가는 아니고 미식가다, 고기 한 점에 채소 4장씩 싸 먹는다"고 반전 식습관까지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사이에서 펼쳐지는 '무근본 리얼 먹큐멘터리'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특히 '스타골든벨'을 비롯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이후 2012년 프리 선언을 한 그는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나 혼자 산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톡파원 25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등에 출연 중이다.

전현무는 한때 지인들의 장난스러운 농담으로 인해 '600억 재산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