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35년만의 첫 당일 녹화 취소' 유재석, 향후 프로그램은 어떻게 [N이슈]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유재석(54)이 건강 이상으로 감기 몸살로 '틈만나면,' 녹화를 취소하면서 향후 일정 소화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22일 유재석은 서울 종로구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촬영을 앞두고 제작진과 논의한 끝에 녹화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유재석이 프로그램 촬영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은 지난 1991년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안테나 측은 이날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라고 설명하며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향후 유재석의 예능 프로그램 녹화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최근 방영 중인 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다음 달 16일 시즌이 종영되며, 현재는 모든 녹화를 마친 상황이다. 이에 방송엔 차질이 없다.
MBC '놀면 뭐하니?'는 최근 열리고 있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 생중계로 인해 이번 주 녹화가 진행되지 않는다. 이에 향후 녹화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tvN 장수 예능 '유 퀴즈 온더 블록'과 최근 새 시즌을 시작한 '식스센스: B사이드'는 현재까진 예정된 녹화 일정 변동은 없는 상황이다. SBS '런닝맨' 역시 녹화 일정 변동은 없을 예정이다.
현재까지 유재석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들의 녹화 일정에는 별다른 변동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녹화 일정은 유재석의 회복 상황과 각 프로그램 제작진의 논의에 따라 조율될 것으로 보인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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