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김규원, 광고 러브콜→부모에 카드·명품 선물까지 '효도 플렉스'

MBC '라디오스타' 23일 방송

MBC '라디오스타'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김규원이 '대세'로 주목받은 후 부모에게 카드를 드렸다며 남다른 효도 '플렉스'를 자랑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하는 '몰라 몰라 몰라 추석에 웃긴 얘기만 해~'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규원은 약 1년 만에 다시 찾은 '라디오스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첫 출연 당시 선보인 부캐(부캐릭터) 활약으로 '최고의 1분'의 주인공에 등극했고, 해당 영상이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회자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는 것. 그는 그 인기에 힘입어 커피와 먹거리 등 다양한 광고 러브콜까지 이어졌다며 첫 '라스' 출연 이후 제대로 열린 꽃길 근황을 공개한다.

또 '대세'로 주목받은 김규원은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했다며, 자신을 늘 전폭적으로 응원해준 부모님에게 마음껏 사용하라며 카드를 드렸다고 밝힌다. 평소 물욕이 없다던 아버지가 캐시미어 코트를 고른 이야기부터 어머니를 위한 명품 선물까지, 대세가 된 아들의 효도 에피소드가 훈훈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온순한 성격의 김규원이 참지 못하는 순간도 공개된다. 평소에는 화가 거의 없지만 어르신에게 함부로 대하는 모습을 보면 참기 어렵다는 그는 과거 버스에서 한 할머니를 향한 기사의 말을 듣고 울컥해 자리에서 일어났던 일을 떠올린다. 화가 치밀면서 감정까지 북받쳤던 당시의 상황을 전한다.

한편 김규원은 지난 2023년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하며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후 'SNL 코리아' 시즌5부터 크루로 합류해 중소 아이돌 규카츠, '스마일 클리닉' 부실장 캐릭터 등 다채로운 '부캐'들을 소화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아파트'를 통해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하며 활동 반경을 넓힌 바 있다.

김규원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