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선우용여, 레이저·보톡스·울쎄라 경험 無…"임플란트도 없다"
MBC '라디오스타' 23일 방송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선우용여가 81세에도 미모와 치아 건강을 유지 중인 근황을 전한다.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하는 '몰라 몰라 몰라 추석에 웃긴 얘기만 해~'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용여는 MC들이 시술 여부와 치아 건강을 묻자 레이저 시술과 보톡스, 울쎄라를 받아본 적이 없으며 임플란트도 하나 없다고 밝힌다.
오랜 세월을 살아오며 얻은 인생철학도 전한다. 선우용여는 대단한 사람과 대단하지 않은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냥 살아"라는 자신만의 삶의 태도를 전한다.
구독자 56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 중인 선우용여는 초등학생들까지 자신을 알아본다며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악수하거나 사진을 찍으면 일이 잘 풀릴 것 같다는 팬들의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고 있다고 밝힌다.
여행을 즐기는 일상도 소개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도 당일치기로 다닌다는 선우용여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음식을 먹고 관광한 뒤 마지막 비행기로 돌아오는 여행법을 공개한다.
선우용여는 "죽으면 돈은 종이가 된다"며 살아 있는 동안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것을 보며 원하는 옷을 입고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밝힌다.
한편 선우용여는 1945년 9월생으로 만 81세다. 그는 1965년 TBC 1기 무용수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비롯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인생 이야기를 전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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