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하석진 '사랑이 온다', 9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프로그램 1위

KBS 2TV '사랑이 온다' 포스터
KBS 2TV '사랑이 온다' 포스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하석진, 안희연(하니) 주연의 '사랑이 온다'가 2026년 9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22일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방송영상프로그램을 묻고 발표한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에서 KBS 2TV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선호도 4.9%로 1위에 올랐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하석진, 안희연이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

'사랑이 온다'는 지난 13일 전국 가구 기준 16.6%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바 있다.

2위는 지난 12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로 2.9%의 선호도를 보였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로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등이 출연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들쥐'는 2.4의 선호도로 3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가 2.2%의 선호도를 보이면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