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대활약 속 金' AG 男농구 한일전 총시청률 14.75%…SBS 1위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전 시상식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9.20 ⓒ 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이현중이 대활약을 펼친 한국 대 일본의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 시청률이 총합 14.75%를 보였다.

지상파 3사인 KBS, MBC, SBS 및 종합편성채널 TV조선(TV CHOSUN)은 지난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열린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대 일본의 남자 농구 결승전을 생중계했다.

이날 SBS는 4.9%(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 3사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는 정우영 캐스터와 조현일 해설위원, 허훈 특별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췄다.

고강용 캐스터와 하승진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 MBC는 4.7%, 이영호 캐스터와 김종규·손대범 해설위원이 나선 KBS 1TV는 3.9%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정용검 캐스터와 현주엽 해설위원이 함께한 TV조선은 1.250%(전국 유료 가구 가준)의 시청률을 찍었다.

이로써 한국 대 일본의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은 지상파 3사 및 TV조선을 통틀어 총 14.75%의 시청률을 올렸다.

한편 이날 한국은 일본과의 결승에서 이현중의 눈부신 활약 속에 67-57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경기 후반 리드를 지켜내며 일본의 추격을 막았고, 10점 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승리로 한국 남자 농구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