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저 너머로" 프로 제8구단 창단 도전…'신인감독 김연경2' 포스터 공개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신인감독 김연경2'가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경력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처절하고 뜨거운 창단 도전기다.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조회수 170만 회를 기록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반응이 나왔다.
공개된 3차 포스터에는 코트 앞에 선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 앞에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IBK기업은행 알토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GS칼텍스 킥스'와 신생구단 'SOOP 수퍼스'까지 총 7개 프로 여자배구 구단의 현수막이 자리하고 있다.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최종 목표는 프로 제8구단 창단이다. 포스터에는 김연경을 중심으로 선수들이 나란히 서 있지만, 선수들의 정체는 등번호만 공개된 상태다.
"원더 저 너머로"라는 문구처럼 '필승 원더독스'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시즌1에서 '언더'에서 '원더'로 향했던 이들이 이번에는 프로 구단 창단에 도전한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1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됐으며 당시 최고 시청률 5.8%를 달성했다. 최종 전적은 7전 5승 2패로 승률은 71.4%를 기록했다. 시즌2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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