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번' 하지원 "창업 어렵다…하면서 인생 배워나가는 중"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17일 공개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6학번 지원이요' 배우 하지원이 창업을 통해 얻은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26학번이 된 하지원의 2학기 개강 첫날 캠퍼스 라이프가 담겼다.

이날 2학기 개강을 맞아 동기들에 이어 선배들을 만난 하지원. 캠퍼스 내 선동호에서 졸업을 앞둔 선배들의 근황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하지원은 취업과 창업의 갈림길에 선 선배들에게 "난 창업했다"라며 화장품 업계에 뛰어든 지 2년 차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원은 "어렵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도 "한다는 게 쉽지 않지만, 배우는 게 많다, 그런 걸 하면서 인생을 배워나가는 것 같다"라며 창업을 통해 얻은 경험과 생각을 전했다.

이어 하지원은 입대한 선배들의 안부를 물으며 그들을 위한 편지도 함께 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에서 류승룡과 호흡을 맞추며 남미 역으로 열연했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