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여행법' 새막내 지코 "하남자 아냐…테스토스테론 높다"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의 새 막내 지코가 "테스토스테론이 높다"며 '상남자' 스타일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는 10월 6일 처음 방송되는 SBS 플러스·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P 수컷들의 '생 날 것 여행기'다. 지난 5월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 출연했던 추성훈과 김종국이 이번에는 지코와 호흡을 맞춘다.
새롭게 합류한 지코는 사전 인터뷰에서 "저는 하남자는 아닌 것 같다"며 "실제로 호르몬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이 높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거 보면 종국이 형이 목덜미 잡을 것 같은데"라고 농담했다.
지코는 좋아하는 음식으로 "제육볶음과 돈가스"를 꼽은 뒤 "어쩔 수가 없다, 진짜 죄송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사전 만남 영상에서 대만으로 떠나는 데 자신감을 보였으며, 방송사 대표를 직접 찾아가기도 했다.
추성훈은 대만 공항에서 '종국이만 돌아가라'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김종국을 맞았다. 그는 "미안하다 진짜, 여기까지 왔는데 돌아가야 하니까"라며 김종국과 만남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오는 10월 6일 오후 9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한편 지코는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한 후 '베리 굿'(VERY GOOD) '허'(HER)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2014년 솔로 활동을 시작, '아무노래' '새삥' '스폿!'(SPO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KOZ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는 등 음악 제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