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건강 메이크오버 '퀸메이커' MC 발탁…27일 첫 방송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정은이 여성들의 건강과 일상 회복을 돕는 새 프로그램 '퀸메이커'의 MC로 나선다.
오는 27일 오후 8시 20분 처음 방송되는 MBN 신규 건강 프로그램 '퀸메이커'는 바쁜 일상과 갱년기, 크고 작은 건강의 위기를 지나며 자신을 돌볼 여유를 잃어버린 여성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잃어버린 '나'를 되찾아주는 건강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건강 정보와 출연자들의 변화 과정, 실제 사연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메인 MC는 배우 김정은이 맡는다. 김정은은 과거 음악 토크쇼 '김정은의 초콜릿'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도 '100인의 감정쇼: 더 시그니처' 진행을 맡았다. '퀸메이커'로 약 1년 만에 MC로 복귀하는 김정은의 활약이 더욱 주목된다.
김정은은 MC 발탁 소감으로 "바쁘게 살아가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한 분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녹화에 임하고 있다"며 "'퀸메이커'를 통해 시청자분들도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고, 다시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도전자와 마주 앉아 손을 꽉 잡은 채 그간의 아픔에 깊이 공감해 준 김정은 때문에 녹화 현장이 울음바다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김정은의 진심 어린 공감과 저력, 그리고 실생활에 유익한 건강 정보까지 녹여내며 일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이라며 "대체 불가한 '공감퀸' 김정은이 이끌어갈 감동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정은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파리의 연인' '해바라기', 영화 '가문의 영광'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3년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황금주 역으로 활약했으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김정은의 초콜릿'을 진행하는 등 MC로도 주목받았다.
'퀸메이커'는 오는 27일 오후 8시 20분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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