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이혼 고백' 고지용, 새벽에 올린 의미심장 한마디 "어디 한 번 덤벼봐"

고지용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90년대 보이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의미심장한 문구 하나를 올렸다.

고지용은 지난 13일 새벽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브링 잇 온"(Bring it on, 어디 한 번 덤벼 봐)"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특히 고지용은 아내와의 2년 전 이혼 사실을 알린 최근 알렸기에, 이번 글은 여러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고지용은 지난 8월에는 아들인 승재 군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항상 그리워해, 내 아기"(Always miss you, my baby boy)라는 문구를 적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고지용은 지난 2017년부터 약 2년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들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7월 고지용은 2년 전에 이혼한 사실을 알리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아들이 충분히 상황을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라고 했다. 양육권은 전처인 허양임이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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