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딘딘, 마지막 승부차기 성공…한우 6인분 따냈다

KBS 2TV '1박2일' 갈무리
KBS 2TV '1박2일' 갈무리
KBS 2TV '1박2일'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1박 2일' 딘딘이 마지막 승부차기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성공시키며 멤버들에게 한우 6인분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몸보신 투어'를 위해 강원도 태백을 찾았다.

이날 태백산 하늘 전망대를 찾은 문세윤, 딘딘, 이용진, 김종민은 몸보신 메뉴인 한우 연탄구이를 걸고 '갈 때까지 가보자' 미션에 도전했다. 총 5단계의 미션에 성공할 때마다 한우 1인분을 획득하는 방식이었다.

네 사람은 4단계 미션까지 성공하며 한우 4인분을 확보했다. 마지막 5단계까지 성공할 경우 기존 한우 4인분에 추가로 2인분을 더해 총 6인분을 획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마지막 미션은 '승부차기'였다. 휘어진 내리막길에서 공을 차 골대에 넣는 방식으로, 네 사람 중 단 한 명이라도 성공하면 미션을 통과할 수 있었다.

첫 번째 주자로 이용진이 나섰지만 아쉽게 실패했고, 이어 문세윤 역시 골인에 실패했다. 그러나 세 번째 주자로 나선 딘딘은 침착하게 공을 찼고, 군더더기 없는 슛으로 골대에 공을 넣으며 5단계 미션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딘딘의 깔끔한 슛에 김종민은 "슈퍼스타"라며 감탄했고, 딘딘은 미션 성공과 동시에 기쁨의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딘딘의 활약으로 네 사람은 마지막 미션까지 성공하며 한우 연탄구이 총 6인분을 얻게 됐다.

minyoung39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