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AG 중계로 3주 결방…유재석 "4년 땀 흘린 선수들 멋진 경기 펼치길"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놀면 뭐하니?'가 MBC의 아시안 게임 중계 관계로 19일부터 3주간 결방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 게임' 특집으로 꾸며져 축구 종목 해설위원 안정환과 함께 미션을 진행했다.
이날 유재석은 "아시안게임으로 인해 3주 동안 방송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주우재 허경환 등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공백을 아쉬워하자, 유재석은 "4년 동안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하지 않았나"라면서도 "아쉽기는 하다, 그래서 안정환 해설위원과 함께 스페셜하게 준비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방송 말미 유재석은 "4년간 땀 흘려 준비한 아시안게임 건강하게 멋진 경기 펼치길 바란다"라며 "'놀면 뭐하니?'는 아시안게임이 끝난 후 다시 재미있는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했다.
'놀면 뭐하니?'는 3주 동안 결방되며 10월 10일 방송을 재개한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며, 한국 선수단은 41개 종목에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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