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박지현 "부동산 공부 중"…서울 집값에 깜짝
MBC '구해줘! 홈즈' 10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박지현이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공부 중이라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밴드 소란의 고영배와 일일 코디로 등장했다.
특히 그가 "열심히 부동산 공부하는 박지현이다"라고 자기소개해 주목받았다. 이를 들은 MC 김숙이 "아니, 여기 처음 왔을 때는 아무것도 몰랐잖아?"라면서 "실력 좀 늘었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지현이 "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주우재, 고영배 선배님과 임장 다녀오니까 이제 조금 더 알겠더라"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때 주우재가 "근데 성장세가 그렇게 가파르진 않다"라고 농을 던졌다. 박지현이 "내 안에서는 나름대로 성장 중"이라며 웃었다.
이들이 찾은 곳은 서울 마포구였다. 서울 평균 아파트 매매가인 15억9000만 원으로 살 수 있는 집을 알아보기로 한 것. 처음 향한 곳은 마포역 3분 거리 매물이었다. 주우재가 "구축일 가능성이 크다"라며 "신축은 한 25억 원 정도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집값에 박지현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가운데 주우재가 "'마용성'은 알죠?"라고 물었다. 박지현이 "'마'는 마포, 알 것 같다. '용'은 용산, '성'은 성수?"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때 주우재, 고영배가 "지현 씨는 이제 '마용성' 같은 거 다 알아야 해. 수입이 많이 생겼기 때문에"라고 입을 모았다. 주우재가 "이런 말 그렇지만, 돈 쓸어 담고 있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우리 둘 믿고 살짝만 당겨주면, 몇 배 불려서 그대로 주겠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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