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서인영 기선 제압 나선다…속옷 화보 수발엔 당황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11일 방송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서진이 서인영을 향해 기선 제압에 나선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서인영의 속옷 화보 촬영 현장에 투입된 이서진과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이(my) 스타'로 서인영이 등장, 속옷 화보 촬영에 나선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난생처음 접하는 파격적인 수발 업무에 당황한다.
서인영은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화보 컷을 모니터링하며 특정 신체 부위까지 세심하게 체크해 달라고 요청한다.
두 사람은 서인영의 매니저에게 쏟아지는 인수인계 사항을 전달받다가 급기야 현장을 이탈한다. 계속되는 업무에 결국 '비서진' 최초로 '마이 스타' 수발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안긴다.
이서진과 서인영의 팽팽한 기 싸움도 펼쳐진다. 서인영을 수발하려면 기선 제압이 필요하다는 매니저의 조언을 들은 이서진은 그를 만나자마자 기 싸움에 돌입한다. 서인영과 이서진의 양보 없는 신경전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더욱 주목된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으로 사랑받았으며, 솔로 가수로도 '신데렐라'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으며, 이후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으로 또 한 번 더 전성기를 맞이했다.
'비서진'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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