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돼지 뇌 먹기' 벌칙 위기…NCT 양양에 "유리한 게임 하자" 은밀 제안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2일 방송

채널S,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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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최다 독박자'에게 주어지는 '돼지 뇌 먹기' 벌칙을 피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펼친다.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타이닝에서 '여행 친구' NCT WayV 쿤, 양양과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쿤의 단골인 로컬 쌀국수 맛집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 뒤 식사비 독박자를 정하는 게임이 시작된다. 최다 독박자가 될 위기에 놓인 김준호는 게임 선택권을 가진 양양에게 몰래 도움을 요청한다. 김준호는 "네가 제일 잘하는 게임이 뭐야? 내가 지금 '최다 독박자'가 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 좀 도와 달라"며 "'돼지 뇌 먹기' 벌칙 피해야 하니까 우리한테 유리한 게임을 하자"고 청한다.

양양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김준호, 김대희, 양양과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쿤이 팀을 나눠 '타이닝 3종 경기'를 펼친다. 하지만 김준호는 예상과 달리 게임에서 부진하며 양양의 눈치를 본다. 그러더니 "양양아, 못난 나를 만나서 미안하다, 사랑한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긴다.

독박 게임을 마친 이들은 이후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단샤 상청계'로 이동해 대나무 뗏목 체험에 나선다.

한편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게임을 통해 여행비의 '독박'을 쓰는 전무후무한 여행 예능이다. 지난 2023년 6월 파일럿 방송을 시작으로 5번째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15회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