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배, 놓친 마포 아파트 시세 상승에 씁쓸 "지금도 찾아봐"
10일 MBC '구해줘 홈즈' 방송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고영배가 놓친 집의 시세를 보며 씁쓸해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연출 정다히 등)에서는 '홈즈' 코디 3년 차 주우재, '부동산 잘알' 고영배, '부동산 새싹' 가수 박지현이 출연해 서울 아파트 임장에 나선다.
세 사람은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1200세대 대단지 아파트를 찾는다. 고영배는 과거 은평구 아파트에서 살았으며, 양세형 양세찬 형제와 이웃 동네였다고 말한다.
고영배는 자신의 부동산 경험담도 털어놓는다. 첫 집을 찾을 당시 마포역 인근 20평대 아파트와 은평구의 넓은 평형 아파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은평구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이후 선택하지 않았던 마포 아파트의 시세가 훨씬 오른 것을 확인했다며 "네 가족이 행복하게 살았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러나 곧 "지금도 그 아파트 시세를 계속 찾아본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생생한 발품 중개 배틀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서울 아파트 평균가 편은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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