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라디오' 김지훈 "김혜수, 따사로운 햇살 같아…너무너무 놀랐다"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2일 공개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캡처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유인라디오' 김지훈이 김혜수를 향한 존경과 애정을 전했다.

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배우 김지훈이 게스트로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쿠팡플레이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인플루언서 경희(김혜수 분)의 연하 남편이자 배우인 재홍을 맡아 활약한 김지훈. 김지훈은 극 중 아내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혜수에 대해 "너무너무 놀란 점들이 많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42년 차 경력에도 스스로 아직 부족한 게 많다고 진심으로 생각하신다, 그게 너무 놀라웠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지훈은 김혜수가 사랑스럽고 밝다는 유인나의 말에 공감했다. 김지훈은 "너무 신기하다, 따사로운 햇살이 퍼지는 그런 존재감이었다, 너무너무 좋은 현장이었다"라고 고백하며 김혜수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훈이 출연한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4일 오후 8시에 최종화가 공개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