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화제성 정상…이준영·송강 나란히 1·2위

'포핸즈' 제작발표회 / tvN
'포핸즈' 제작발표회 / tvN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드라마 '포핸즈'와 주연 이준영, 송강이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화제성 분석 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2일 발표한 8월 4주 차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tvN 새 드라마 '포핸즈'가 방송 첫 주 화제성 1위에 올랐다. 8월 4주 차에 공개를 시작한 넷플릭스의 '들쥐'를 제치고 정상에 올라 눈길을 끈다.

tvN 드라마가 방송 첫 주 화제성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25년 8월 3주 차 '폭군의 셰프' 이후 처음이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로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주연을 맡았다. 이준영과 송강은 각각 출연자 화제성 1, 2위에 올랐다.

드라마 화제성 2위는 ENA '신병4 : 사보타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드라마는 직전 시즌 못지않은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보이며 방송을 시작했다. 대대장으로 출연 중인 이현균이 출연자 화제성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들쥐'는 드라마 화제성 3위에 올랐으며 주연 류준열과 설경구는 각각 출연자 화제성 3위와 10위를 차지했다.

이어 드라마 화제성 4위부터 MBC '유부녀킬러' KBS 2TV '사랑이 온다' SBS '재벌X형사2' tvN '최애의 사원'이 차지했으며,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가 방송 전부터 8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2'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뒤를 이었다.

한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8월 4주 차 순위는 2026년 8월 24일부터 2026년 8월 30일까지 방송 및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를 조사 대상에 포함하였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