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출산 앞두고 母와 논쟁 "엄마와 안 맞아" 토로

'편스토랑' 3일 방송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신상출시 편스토랑' 남보라와 어머니가 남보라의 업무를 두고 논쟁을 벌인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장녀이자 콩알이 엄마 남보라와 13남매 창조주인 남보라 어머니 사이에 냉랭한 기류가 흐른다.

남보라는 어머니의 반찬가게 3호점을 맡아 운영 중이다. 그러나 이날 동생과 통화 중 "나 파업 중"이라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잠시 후 어머니가 남보라의 집을 찾고 두 사람이 마주 앉았다. 남보라와 엄마가 반찬가게 운영을 두고 의견 충돌이 있었고 이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남보라는 이야기 중 "엄마와 입맛 빼고 다 안 맞는다"라며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만삭인 네가 나와서 일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라며 "일단 아이 잘 낳고 나중에 이야기하자"라며 남보라를 설득했다. 이후 남보라는 '콩알이'를 출산하러 병원으로 향한다. 남보라 가족과 '콩알이'의 감동적인 첫 만남도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이듬해 KBS 2TV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써니', '무서운 이야기'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사랑만 할래', '내 마음 반짝반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또한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1년여 만인 올해 6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