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층 건물 3개층 입점 구상' 양준혁 "정지선에도 파격 제안했지만 거절 당해"
30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자신의 사업과 관련해 45층 건물에 3개 층 입점을 구상 중인 전 프로야구 선수 양준혁이 정지선 셰프에게도 같은 빌딩으로 올 것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 셰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만에 매장을 연 정지선 셰프가 "9월 말까지 예약이 찼다"며 "'흑백 요리사' 시절 매출과 맞먹는다"라고 했다.
이에 양준혁은 '갑 버튼'을 누른 뒤 "아니, 내가 포항으로 오라니까 대만으로 갔다"라며 "파격적인 제안도 했다, 인테리어부터 풀로 다 해드리겠다고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정 셰프는 "현실적으로 인력이 안 됐다"고 해명했다.
양준혁은 앞서 포항에 45층 건물에서 층당 400~500평에 달하는 세 개 층을 임대해 총 1500평 규모의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정지선, 정호연 셰프에게 입점을 제안했으나 내려갈 인력이 없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양준혁은 2021년 19살 연하 박현선과 결혼해 2024년 12월 딸을 얻었다. 현재 연 매출 30억 원 규모의 3000평 방어 양식장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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