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주우재, 남성적 매력 떨어졌다는 말에 "장가 다 갔다"
'놀면 뭐하니?' 29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주우재가 남성적인 매력을 둘러싼 멤버들의 농담에 "나 장가 다 갔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네돈내산 판매왕' 특집으로 꾸며졌고, 멤버들이 사비 없이 소품을 판매해 제작비를 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허경환은 과거 '삐에로' 시절을 떠올리며 풍선을 불었고, 주우재도 도전했다. 하지만 풍선을 제대로 불지 못하고 어지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유재석은 "너 이제 40대라 조심해야 될 나이"라고 했고, 주우재가 "아직 짱짱하다"고 자신하자 "뭐가 짱짱해"라고 받아쳤다.
주우재는 "방송 나가고 남성적인 매력 떨어졌다고 난리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하더니 "나 장가 다 갔다고 지금"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머리도 좀 감고"라며 농담했고, 주우재는 "형 말에는 힘이 있다니까요”라며 냄새에 대한 의혹을 부인했다. 유재석은 "너도 말에 힘이 있는 사람이 돼"라고 뼈 있는 조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경환까지 "다리에도 힘이 없고, 말에도 힘이 없고"라고 거들며 웃음을 더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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