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재벌X형사2' 특별출연… 父 허성태 향해 총 겨눴다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정채연이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 측은 29일 특별출연하는 정채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진이수(안보현 분)의 멤버십 사격장에서 마침내 마주한 진이수, 주혜라(정은채 분)와 함성욱(허성태 분) 함수정(정채연 분) 부녀의 심상치 않은 4자 대면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로를 향해 팽팽하게 맞선 함성욱과 함수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함수정은 울분에 찬 얼굴로 아버지 함성욱을 향해 장총을 겨누고 있고, 함성욱은 자신을 향한 총구를 피하기는커녕 맨손으로 움켜쥔 채 함수정과 대치하고 있어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그룹 다이아,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정채연은 함수정 역할로 출연해 극의 재미를 높인다. 함수정은 조직폭력단 보스인 아버지에게도 거침없이 맞서는 만만치 않은 성격의 소유자. 공개된 스틸에서도 함성욱을 향해 직접 장총을 겨누는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28일 방송된 7회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7%를 기록했다. 8회는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