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은지원,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와 결혼 "옷 전부 사다 입혀줘"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은지원이 신혼 생활을 언급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에서는 MC 은지원과 '살림남' 박현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박현호의 어머니는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며느리 은가은을 위해 예쁜 옷을 선물하라며 아들에게 특별 지령을 내린다. 은가은과 백화점을 찾은 박현호는 직접 옷을 골라주는가 하면 "송혜교보다 더 예쁘다"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낸다.
이에 MC 은지원은 "나는 옷을 안 산다, 아내가 필요한 걸 전부 사다가 입힌다"며 스타일리스트 아내와의 신혼생활을 깜짝 공개한다. 이어 "나는 속옷만 입고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은지원은 지난해 9세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결혼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10년 하와이서 만난 연인과 결혼했으나 결혼 2년 만인 지난 2012년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은지원의 이야기는 29일 오후 9시 20분 '살림남' 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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