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아들' 이찬원, 초등학생 때 이미 행사…"신동으로 알려져"

MBN·채널S '전현무계획4' 28일 방송

MBN, 채널S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대구의 아들' 이찬원의 신동 시절이 소환된다.

28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곽튜브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나선 이찬원과 '무명전설' 톱4 황윤성이 전현무와 함께 대구 먹트립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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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이찬원이 부모님과 자주 찾았다는 '누른 국수' 원조집을 방문한다. 사장님이 이찬원의 초등학생 시절을 기억하자 전현무는 "데뷔 전에 행사를 했냐?"고 놀란다. 이찬원은 "신동으로 알려졌을 당시, 행사를 했다"고 밝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이력을 전한다.

이어 이찬원은 전현무의 민물 생선에 대한 선입견을 깨겠다며 메기 매운탕집으로매운탕집으로 향한다. 식당 사장님이 달려 나와 이찬원을 껴안으며 '대구의 아들'다운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이찬원은 부추전을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 '정구지 찌짐'의 어원과 유래까지 설명하며 '찬또위키' 면모를 발휘한다. 전현무는 끝없이 이어지는 설명에 "네가 AI 무료 버전보다 낫다, 그래서 별명이 '찬또위키'구나"라며 감탄한다.

이찬원과 황윤성의 각별한 친분도 공개된다. 전현무가 두 사람이 얼마나 자주 만나는지 묻자 이찬원은 "큰 스케줄이 없으면 일주일에 7번, 아무리 바빠도 2번은 꼭 만난다"고 답한다.

이찬원은 메기매운탕을 맛보며 엉덩이춤까지 선보이는 반면, 민물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전현무는 조심스럽게 맛본 뒤 솔솔직한 평가를 내놓는다. 이찬원이 "죽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으로 꼽은 메기매운탕 먹방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이찬원은 2020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미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 '찬또위키'라는 애칭과 함께 현재 JTBC '톡파원 25시'에 출연 중이며 KBS 2TV '불후의 명곡' 진행도 맡고 있다.

'전현무계획4'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