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곽튜브 "子 태산 잠들면 절대로 안 깨"…청력 걱정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6일 방송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곽튜브(곽준빈)가 태산이의 청력에 대해 걱정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오늘도 잘~ 놀았습니다!' 편으로 꾸며져 곽튜브-곽태산 부자의 이야기가 담겼다.

역대급 순둥이 '유니콘 베이비' 태산이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생후 4개월이 된 태산이는 낯설 수 있는 병원 진료에도 배시시 웃는 모습으로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생후 76일 때부터 통잠을 자고, 현재 11시간 통잠을 잔다는 태산이의 일상에 의사도 "정말 효자입니다"라고 감탄하기도.

이날 곽튜브는 "가장 큰 걱정이 잠들면 절대로 안 깬다"라며 태산이의 청력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메시지를 많은 이들에게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담당의는 태산이가 신생아 시기에 받은 청력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하며 곽튜브를 안도하게 했다.

한편,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