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송강 "이준영, 군대 힘들다고 연락 와…가장 힘들 때"

유튜브 채널 '테오-살롱드립' 25일 공개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살롱드립' 송강이 입대한 이준영의 소식을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송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해 10월 전역한 송강이 tvN 새 드라마 '포핸즈'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포핸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준영은 입대 전까지 촬영에 임한 뒤 지난달 21일 입대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송강은 "주말에 준영이가 힘들다고 전화 왔다"라며 첫 주차인 만큼 가장 힘든 시기라는 걸 알아 놀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인 '마이 데몬' 당시, 제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친구를 현장에서 만나 세상에서 가장 부러웠던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송강은 "그 마음을 아니까 아무 얘기 안 했다"라고 이준영의 마음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송강, 이준영이 함께한 드라마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9일 처음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