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송강 "농구부 제의 받은 적 있어…父, 기계체조 선수 출신"

유튜브 채널 '테오-살롱드립' 25일 공개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살롱드립' 배우 송강이 어린 시절 농구부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tvN 드라마 '포핸즈'로 돌아온 배우 송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드라마 '포핸즈'에서 피아니스트로 열연한 송강은 어머니가 피아노 선생님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다는 송강은 정작 피아노는 어머니가 아닌 학원에서 배웠다고 고백했다. 송강은 "어머니께서 이제는 다른 악기에 빠지셨다"라며 현재 어머니께서 플루트를 하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송강의 할아버지는 씨름 선수, 아버지는 선수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송강은 약 4.6~4.8㎏의 우량아로 태어났다고 밝히며 "초1 때 키가 150㎝ 후반이었다, 농구부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는데 무섭다고 못 하겠다고 했다"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송강이 출연한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이준영, 장규리 등이 출연, 오는 29일 처음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