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8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1위…두 달 연속 정상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김부장'이 2026년 8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 1위로 뽑혔다.
한국갤럽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방송영상 프로그램을 물었고, 25일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7월 2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6.2%의 선호도로 보이며,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김부장'은 1회에서 전국 가구 기준 9.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8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23.1%의 수치를 보이면서 남다른 흥행력을 드러낸 바 있다.
8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 2위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였다. 선호도는 3.4%로 조사됐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선호도 3.0%로 3위,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2.8%로 4위에 각각 자리했다.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2.6%로 5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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