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시즌2, 10월 촬영 준비"…벌써 기대 UP [N이슈]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포스터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포스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시즌2가 오는 10월 촬영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 웹소설 작가이자 전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 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이낙준은 자신을 "'한산이가'라는 필명으로 웹소설을 쓰고 있는 10년 차 작가"라고 소개했다. 이때 김영희는 이낙준을 두고 "주지훈이 주연을 한 '중증외상센터'의 원작 작가"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런 가운데, 정범균은 "지금 ('중증외상센터'의) 시즌2가 나오는 걸 기대하는 분들이 많은데 어떻게 되고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낙준 작가는 "지금 시즌2 프리 (프로덕션) 작업이 끝나서 장소를 서칭하고 있다"라며 "10월에 아마 촬영에 들어갈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독님이 장소 서칭에 대해서도 얘기해 주시고 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 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지난해 1월 24일 공개된 '중증외상센터'는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권 부문에서 3위를 달성한 바 있다. '중증외상센터'는 이후 꾸준한 흥행 속에 2025년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의 집계에서 글로벌 TV쇼 비영어권 부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후속작 제작에 대한 시청자들의 요구가 이어졌다. 이 와중에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가 시즌2의 촬영이 10월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중증외상센터' 시즌2가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하면서 과연 이번 시즌2에 기존의 출연진들이 그대로 출연할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시즌1에서 천장미 역으로 큰 활약을 했던 하영이 최근 증조부인 의사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논란에 휩싸이면서, 시즌2에도 그대로 출연하게 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