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이낙준, '중증외상센터'로 30억 벌었다?…진실은
KBS 2TV '말자쇼' 24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낙준이 '30억의 남자'라는 소문에 대해 진실을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로 작가로 잘 알려진 이낙준이 출연해 MC 김영희, 정범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정범균이 '중증외상센터'를 언급하며 "드라마가 워낙 잘되지 않았나? 그러다 보니까 작가님이 30억 벌었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이낙준이 입을 열었다. 그가 "드라마 하나로 그렇게 벌 수는 없어도 10년 동안 작가로 번 걸 '영끌' 하면 그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MC들이 "와~ 대박이다"라며 놀라워했고, 객석에서는 박수가 나오자, 이낙준이 "이게 박수받을 일은 아닌 것 같은데"라면서 민망해했다.
MC들이 "지금도 판권 계약된 작품이 많다던데?"라고 물었다. 이낙준이 "'중증외상센터' 이후 'AI 닥터'가 계약이 잘돼서 그것도 진행 중이다. 드라마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MC들이 "차기작 캐스팅을 염두에 둔 배우가 있나?", "진짜 작품 같이해보고 싶은 배우가 있지 않나?"라면서 궁금해했다. 이낙준이 "개인적으로 이도현 배우나 송강 배우를 좋아한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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