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이낙준 "주지훈, 진짜 백강혁 같아…시즌2 촬영"
KBS 2TV '말자쇼' 24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중증외상센터' 이낙준 작가가 시즌2를 언급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이낙준 작가가 등장해 MC 김영희, 정범균과 작품 얘기를 나눴다.
이날 그는 "'한산이가'란 닉네임으로 웹소설 쓰고 있는 10년 차 작가 이낙준이다"라고 첫인사를 건넸다. 그를 만난 MC들이 "주지훈 씨가 주연으로 나온 '중증외상센터' 원작 작가 아니냐? 난 그걸 이틀 만에 다 봤다. 멈출 수가 없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즌2, 3 기대하는 분이 많은데, 언제 나오냐?"라고 물었다. 이낙준이 "시즌2 촬영 장소 찾는 중인데, (올해) 10월에 아마 촬영 들어갈 것 같다"라고 밝혔다.
주연 배우 주지훈에 대한 생각도 솔직히 털어놨다. 이낙준은 "주지훈 배우 키가 188cm"라며 "내 키가 좀 작으니까, 나보다 20cm 큰 게 환상이었다. 작품에서 키를 188cm로 해놨는데, 그런 사람이 나타나니까"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아울러 "주지훈 배우가 나한테 국밥을 사준 적 있다. 특대 사이즈 국밥에 수육까지 사줬다"라면서 "성격도 진짜 백강혁 같아서 '정말 이렇게 잘 맞을 수 있나?' 싶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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