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가족 유튜브 수익 月 10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뚝…왜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23일 영상서 공개…"본업 집중하다 보니"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승현 가족이 유튜브 채널 수입을 공개했다.

김승현 가족의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는 23일 김승현의 동생 김승환이 유튜브 편집자와 함께 출연해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공개했다.

김승환은 과거 자신이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기획했으나 최근에는 가족들이 대부분 본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도 일이 있고 저희 형도 배우 일이 1번이다 보니 채널이 조금 산만해진 느낌이 있다, 그런 부분은 죄송하다"라고 했다.

유튜브 채널 수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승환은 "솔직히 얘기해서 많이 벌지 않는다, 많이 벌었으면 이거를 주업으로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 5년 전 월 수익 1000만 원을 올린 내용의 콘텐츠를 선보였던 것과 달리 현재 수익은 100만 원 정도라고. 김승환은 "100만 원도 사실 지금 되게 잘 되는 것이다, 그전에는 몇십만 원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1981년생인 김승현은 스무살에 미혼부가 되었다는 사실을 2003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2017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부모님, 딸과 함께 진솔한 소통을 나누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0년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하차한 후에는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