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 드림이에게도 들통난 '깡깡력'…"수학 알려주면 웃어" [RE:TV]
'런닝맨' 23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하하가 아들 드림이에게도 들통난 자신의 '깡깡력'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강부장'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런닝맨'과 16년 동안 함께한 강찬희 감독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레이스를 펼쳤다.
마지막 미션으로는 '깡깡하면 걸려요'가 진행됐다. 한 명씩 퀴즈를 맞힌 뒤 들어와 단체 줄넘기를 해야 하는 방식이었다.
멤버들은 "체력 좋은 사람들이 앞에 가야 하네"라고 이야기했고, 하하는 "내가 먼저 들어가겠다"고 나섰다. 그러자 양세찬은 "체력이 되겠느냐고"라며 하하를 말렸다. 하지만 하하는 "머리가 안 된다"며 "아는 문제가 나오면 빨리 들어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앞선 속담 그리기 미션에서 하하가 보여준 허술한 모습이 떠오른 듯 "혹시 드림이가 한 번쯤 얘기한 적 있냐"고 물었다.
하하는 "얘기 많이 해요"라고 답했다. 이어 "내가 소울이 수학을 알려주면 뒤에서 드림이가 웃는다"고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
이어 하하는 "영어는 4살 때 이미 내가 이상한 걸 알았대"라고 말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minyoung392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