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기안84 "전현무, 독신의 왕"…수장의 품격에 감탄
MBC '나 혼자 산다' 21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독신왕'으로 등극하며 '나 혼자 산다' 수장다운 면모를 뽐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기가 이어졌다.
촉박한 시간에도 칼사이 호수와 카인디 호수를 찾아 카자흐스탄의 대자연을 만끽한 전현무. 그러나 가족, 연인 등과 함께한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홀로 사진을 찍으며 외로움을 느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본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 수장답다. 정체성을 이렇게 꽉 잡아주다니, 정말 심지가 곧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결혼과는 완벽하게 멀어진 듯한 전현무의 모습에 새삼 벽을 느낀 듯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기안84는 꿋꿋하게 홀로 여행을 이어가는 전현무를 '독신의 왕'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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