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는윤주모' 김동준, 제아 재결합 언급…"우리도 뭉치면 좋지 않을까"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21일 공개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김동준이 그룹 제국의아이들 재결합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오는 24일 처음 방송되는 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의 주역 김민호, 김동준, 이현균이 함께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돌 제국의아이들(이하 제아) 출신의 김동준이 함께 배우로 활동 중인 같은 멤버 임시완, 박형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동준은 서로의 촬영을 걱정하며 응원하고 있지만, 17세 때부터 함께해온 사이인 만큼 오히려 자주 연락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또 제아 멤버 9명의 일정을 모두 맞추기 어려워 갑작스럽게 만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김동준은 제아 재결합 계획에 대해 묻자 "은연중에 얘기한 지는 좀 됐다, 우리도 뭉쳐봐도 좋지 않을까"라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특히 다른 그룹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다시 함께 활동하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동준은 "우리가 만나면 옛날얘기 많이 하고, 너무 재미났던 일화가 많으니까 그 시절로 잠깐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라며 "좋은 기회가 있다면, 시간과 때가 왔다면 한번 얘기를 해보자 하는 단계다"라고 전해 제아 재결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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