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밤' 조현아 "박강현, 나이에 엄청 예민하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20일 공개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조현아가 박강현을 놀려대 웃음을 샀다.
2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뮤지컬배우 박강현, 김선영이 등장해 가수 조현아를 만났다.
이날 김선영이 나이 얘기를 꺼냈다. "(박강현에게) 몇 년생이냐고 물으면 89년생이라고 자꾸 말하더라. 90년생 아니냐?"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박강현이 "(1990년) 2월 27일로 돼 있는데"라고 하자, 김선영이 "난 계속 강현이가 89년생이고 하는데, 이해가 안 가. 한 살이라도 어리면 좋은데 자꾸 그러는 게 재밌고 웃기다"라며 솔직히 말했다. 이에 박강현이 "나 때문에 누군가 임규형, 나현우처럼 피해를 볼 수 있지 않나?"라고 속내를 밝혔다.
특히 박강현이 89년생에 집착(?)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그가 "예전에 그런 적 있다. 내가 (빠른 90년생이라) 89년생이고, 고은성이라는 친구가 90년생이다. 나보다 한 살 동생이다. 그런데 그 중간에 이지혜가 있다. 그 친구는 08학번이니까 나랑 반말하자고 해서 행사 때부터 반말했다"라면서 "나중에 들어보니까 은성이랑 친구를 한다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조현아가 "엄청 예민하네, 이거에~"라며 폭소했다. 박강현이 "난 그게 좀 이상하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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