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하하 "인지도에 비해 인기 많이 없어…첫 콘서트, 유재석도 티케팅"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하하가 데뷔 30년 만에 처음 하는 콘서트를 열며 '셀프 디스'에 나섰다.
19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하하가 출연해 유쾌한 이야기를 나눈다.
하하는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팬 콘서트를 연다. 부산과 서울에서 공연을 여는 그는 오랜 시간 방송과 음악 활동을 해왔지만 단독 팬 콘서트는 처음이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유를 공개한다.
특히 하하는 자신을 두고 "인지도에 비해 인기가 많이 없다"라고 셀프 디스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 하하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 유재석이 서울 팬 콘서트 티켓 예매를 시도했다고 밝힌다.
또 초등학교 1학년 딸 송이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며 질투심이 폭발한 딸바보 아빠의 이야기도 공개한다. 하하는 우연히 송이에게 한 남자아이가 반지를 건네는 현장을 직접 목격했고 예상하지 못했던 자신의 질투심을 느꼈다고 해 큰 웃음을 안긴다.
하하의 첫 콘서트 이야기와 딸을 향한 질투심을 불태운 '웃픈' 이야기는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하하는 지난 2012년 가수 별과 결혼 후 이듬해 아들 드림 군을, 2017년에는 차남 소울 군을, 2019년 막내 송 양을 각각 얻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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