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200억 자산가 윤미애, 강남 자택 공개…반전 내부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자동차 판매왕'으로 잘 알려진 200억 자산가 윤미애 이사가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최고급 수입차 판매왕이자 200억 대 자산가인 윤 이사의 자택이 공개된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집은 50억 대 아파트.
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윤 이사의 자택 내부는 그야말로 '극단적 미니멀리즘' 그 자체. 200억 자산가라는 화려한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소박한 공간에는 15년 된 김치냉장고와 10년 넘게 사용한 매트까지 그대로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엔 철저하게 계획된 윤미애 이사만의 '재테크 노하우'가 숨겨져 있어 반전을 선사한다. 윤 이사는 "내가 사면 다 오른다"라며 "나는 오직 부동산, 그림, 시계처럼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에만 철저히 투자한다"라고 본인만의 자산 운용 철학을 밝힌다.
한편 지난 2019년부터 방송 중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 성찰 예능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윤 이사는 어려운 성장 환경 속 야간 상고 출신에서 현재는 고급 수입차 누적 판매량 1942대를 달성한 200억 대 자산가로 성장한 자수성가의 표본으로, 지난 2011년부터 15년 연속 자동차 판매왕 톱 10 타이틀을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세일즈 퀸이다. 앞서 윤 이사는 "최고 실적 당시의 연봉이 10억 원대"라고 고백한 바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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