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18세 연하 연인' 윤가이 '전참시' 등장…'물 부족 사주' 일상 공개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장기하와 열애해 화제를 모은 배우 윤가이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SNL코리아'에서 활약한 8년 차 배우 윤가이가 출연해 반전 사생활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부터 물 3컵을 연달아 원샷하는 윤가이의 독특한 루틴이 공개된다. 사주에 부족한 물기운을 채우기 위해서 물을 많이 마시는 건 물론 침대도 북쪽으로 배치하고, 물의 요가로 불리는 오다카요가를 한다고.
또 윤가이는 'J'(계획형) 성향 중에서도 '허당 J'라고 한다. 아침마다 다이어리에 일과를 빼곡하게 적는다는 윤가이는 8년째 플래너를 작성 중인 '파워 J'로 보이지만, 매니저는 "계획을 모두 실천하는 모습은 좀처럼 보기 어렵다"라고 제보한다.
이날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이는 윤가이의 모습도 공개된다. 연기자가 되고 싶었던 순간부터 꾸준히 써온 창작 대본과 연기 연구 노트부터, 농인 배우 선생님에게 수어 수업을 받는 모습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다. 게다가 윤가이는 차기작을 위해 오랫동안 길러온 머리까지 망설임 없이 자르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가이는 지난 6월 장기하와 열애 사실이 공개돼 화제의 주인공으로 급부상했다. 두 사람은 2023년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4'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장기하는 1982년 2월생으로 현재 만 44세이자 세는 나이로 45세다. 윤가이는 2000년 9월생으로 만 25세이자 세는 나이로는 26세다. 두 사람은 현재 만으로 19세, 세는 나이로 18세 차이가 난다.
윤가이가 출연하는 '전참시'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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