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김종국 "삼성전자 주식 평단가 5만원에 보유 중…팔 생각 없어"
'옥탑방의 문제아들' 14일 방송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이 삼성전자 주식을 평단가 5만 원에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박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MC 양세찬은 주식 전문가들의 등장에 "사실 내가 '전설의 6만 전자 주주'다"라며 "'10만 전자' 때도 가지고 있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송은이가 "지금은 어떻게 됐냐?"라며 눈을 반짝였고, 양세찬은 "없지 뭐"라고 허탈한 웃음을 터뜨렸다고.
이런 가운데, 김종국은 "주식을 아예 모르는데 주변에서 삼성전자를 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사놓기만 했다"라며 "평단가는 5만 원 정도"라고 밝혀 본인도 몰랐던 저점매수 성공 비화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김종국은 "팔 생각이 없다"라고 얘기했다.
그런가 하면 김종국은 코스피 6000시대 속 개미들의 투자 전략을 족집게 과외를 해주는 최고민수와 오건영과의 만남을 통해, 2% 은행 이자만 고집해 온 재테크 외길 인생에 커다란 분기점을 맞았다. 특히 최고민수가 공개한 소위 '442 전법'에 눈이 동그래진 김종국은 "무조건 옮겨야겠네? 지금까지 왜 아무도 이야기해 주지 않았지?"라며 땅을 쳤다고 해 과연 최고민수의 '442 전법'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했고, 2001년부터는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한 남자' '사랑스러워' '제자리 걸음' '중독' 등의 대표곡이 있다.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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