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임라라 딸 단이, 배고픔에 셀프 수유…'먹방 요정' 등극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슈돌' 단이가 새로운 '먹방 요정'에 등극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손민수가 강단둥이남매와 함께 해외여행 예행연습을 펼친다. 여권 사진 촬영부터 공항 입성, 비행기 탑승까지 해외여행을 가는 것처럼 시뮬레이션을 해본 것. 손민수와 강단둥이남매는 진짜 비행기를 타는 것처럼 수속, 수하물 검사, 탑승까지 경험하며 예행연습에 나선다.
기내로 입성한 단이는 '셀프 수유'를 한다. 아빠가 오빠 강이에게 분유를 먹느라 자신의 젖병을 잠시 내려놓자 앙증맞은 두 손으로 젖병을 꽉 쥐고는 스스로 먹기 시작한 것. 분유에 이어 기내식으로 나온 사과 퓨레까지 다 먹은 단이는 한층 더 통통해진 볼살을 뽐내며 새로운 먹방 요정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슈돌'은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9년 연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 2025년 10월 아들 손강과 딸 손단을 출산했다. 이후 이 가족은 '슈돌'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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