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두 딸 아빠 오종혁, 코미디언 박소영 '만삭' 보자 "100% 딸" 확신

채널A '신랑수업2'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두 딸을 키우는 가수 오종혁이 코미디언 박소영의 2세도 딸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기획 배한수/연출 임정규)에서는 '1세대 아이돌' 클릭비의 '딸바보' 아빠 오종혁과 방송인 박소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박소영은 "현재 임신 10개월 차로, 출산 예정일이 26일 남았다"며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내 모두의 축하를 받는다. 오종혁도 "어느덧 두 딸의 아빠가 됐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박소영을 향해 "(아이) 성별이 100% 딸이라고 확신한다"고 확신한다.

그런가 하면, 오종혁은 다섯 살 첫째 딸과 지난 5월 태어난 '신생아' 둘째 딸을 키우는 육아 선배로서, 출산을 앞둔 박소영에게 현실 조언을 건넨다.

오종혁은 "이제는 어르신들 세대와 육아하는 방식이 바뀌었다"며 "아이는 기초 체온이 성인보다 높다, 예전처럼 꽁꽁 싸매고 키우는 대신, (방 온도를) 시원하게 해야 태열이 오르지 않는다"라고 육아지식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오종혁의 딸 이름은 '오로지'와 '오모나'라고. 오종혁은 "처음에는 두 딸이 커가면서 이름과 관련해 놀림을 받을까 우려도 했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지은 이유가 있다"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키운다.

한편 오종혁은 지난 2020년 4월 오랫동안 교제하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 후 2022년 7월 딸을 출산했다. 이어 올해 5월 둘째인 딸을 출산해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오종혁과 박소영이 출연하는 '신랑수업2'는 1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