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오상진, 둘째 아들과 일상 공개…똑 닮은 붕어빵 잘생김

'신상출시 편스토랑' 13일 방송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과 둘째 아들의 일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얼마 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엘리트 오집사' 오상진의 일상이 담긴다.

최근 녹화에서 오상진은 생후 50일 된 둘째 아들 수호를 품에 안고 등장했다. 오상진의 아내 김소영은 지난 4월 3일 7시간의 진통 끝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생후 50일 된 수호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엄마 아빠 장점을 쏙 닮았다", "이목구비가 엄청 또렷하다"라며 입을 모아 감탄했다는 전언이다.

반면 46세 신생아 아빠 오상진은 한 시도 쉴 수 없는 육아에 고군분투하느라 점점 동공의 초점을 잃어갔다. 그러면서도 수호의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이때 오상진은 수호가 태어나자마자 생사의 기로에 놓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상진은 "수호가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라며 "아내(김소영)와 함께 마음고생 많이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지난 2019년 첫째 딸을 낳았다. 이후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오상진은 지난 2005년 MBC에 입사해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소영은 2012년 MBC에 입사해 2017년 퇴사한 이후 서점 운영과 라이브 커머스 등 사업가로도 영역을 넓히며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