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혜진, 젠슨 황→화사 '샤라웃'에 "주식 100주만 달라고 해"
'미운 우리 새끼' 9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화사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에게 받은 '샤라웃'을 받은 비하인드를 공개한 가운데, 한혜진의 뜻밖의 조언이 폭소를 자아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과 화사가 남대문 시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최근 엔비디아 CEO 젠슨 황에게 화사가 '샤라웃'을 받은 이야기를 꺼냈다. 화사는 젠슨 황의 샤라웃 이후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을 때보다 주변에서 더 많은 연락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화사는 "처음에는 젠슨 황이 누군지 몰랐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젠슨 황이 유명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 화사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자신의 앨범과 함께 편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갑자기 "좋아하는 모델은 없으시대?"라고 물었고, 화사는 "언니, 창피해요"라며 민망해했다.
하지만 한혜진은 멈추지 않고 "그럼 주식 100주만 달라고 하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화사가 또다시 "언니, 창피해요"라고 하자 한혜진은 "500주만 달라고 해"라고 받아치며 끝까지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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