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연인보다 더 진짜 같은 위장 데이트 [N샷]

tvN '오싹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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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위장 데이트에 나선다.

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 연출 이민수) 7회에서는 돌연 약혼을 선언한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주변의 의심을 잠재우기 위해 커플 증거 만들기에 돌입하는 모습이 담긴다.

그동안 귀신의 한을 풀기 위해 공조했던 천여리와 마강욱에게 이번에는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다. 원치 않는 약혼을 강요받던 천여리가 마강욱과 함께 위장 약혼이라는 특급 작전에 돌입하게 된 것.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클라이밍부터 오락실까지 각자의 취미 활동을 공유하며 위장 약혼에 설득력을 더해갈 천여리와 마강욱의 데이트 현장이 담겼다.

먼저 클라이밍에 나선 천여리와 마강욱은 같이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한층 편안해진 기류를 풍기고 있다. 거친 운동으로 숨을 고르는 순간마저 훈훈한 공기로 물들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연인의 모습 그 자체다.

오락실에서는 한층 더 자연스러운 커플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나란히 인형을 품에 안고 커플 사진을 남기는가 하면 서로의 사진을 직접 찍어주며 잊지 못할 추억을 기록해 가는 게 인상적이다.

과연 공조 파트너에서 위장 연인으로 거듭난 천여리와 마강욱이 끝까지 사람들의 눈을 속일 수 있을지, 또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호텔 재벌 상속녀와 수사 킹 열혈갬성 검사의 오컬트 좌충우돌 공조 수사 로맨스다. 지난 7월 18일 처음 방송된 후 오는 23일 종영할 예정이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