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김민하 "주근깨, 고민해 본 적 없어…'왜 문제지?' 싶어"

'전현무계획4' 7일 방송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민하가 자신의 주근깨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김민하가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인천으로 맛집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 김민하는 32년 전통의 도미찜 가게를 찾았다. 함께 도미찜을 먹던 중 전현무는 김민하에게 "민하 씨가 진짜 매력적인 게 그거다"라며 "(포털사이트에) '김민하'라고 치면 연관검색어 뭐 뜨는지 아나, 주근깨가 뜬다, 난 그게 너무 매력적이더라"라고 얘기했다.

이에 곽튜브도 "처음에는 분장인 줄 알았는데 모든 작품에서 다 (똑같더라)"라고 거들었다.

김민하는 이런 두 사람의 말에 "어렸을 때부터 딱히 한 번도 (주근깨가) 거슬렸던 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막 감수성 예민할 때는 피부가 깨끗하고 싶었을 텐데"라고 물었고, 김민하는 "한 번도 이걸로 고민해 본 적이 없다"라며 "(주근깨가) 특이하다는 걸 알았을 때는 이 일을 시작하면서부터다, 처음에는 그런 말을 너무 많이 들으니깐 '이게 왜 문제지?' 싶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현무는 김민하에게 "근데 안 없애길 잘한 것 같다"라며 "배역에 따라 가리려면 가릴 수 있는 거니깐"라고 조언을 해 훈훈함을 더했다.

taehyun@news1.kr